빈곤일기

빈곤일기 444일차 -수능한파?-

옛날사람 2019. 11. 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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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감기환자 2명이 들렸다 가서 그런지
감기가 몸살로 발전한 느낌이랄까...

무엇보다..
목에 철수세미가
걸린 느낌이다.

고양이가 계속 앵기는건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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