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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고 돌아온
아주 평범하고 별일 없는 하루.
부모님은 사실 좀 허전함을 많이
느끼시는것 같았지만
나는 정말 아주.. 좋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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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재밌고 즐겁다고는 할수 없는 날들이지만
나는 이런 별일 없는 날들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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