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740일차 -진땀흘린 순간-

샛노란개 2025. 12. 1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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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눈이 쌓였는데..

앞유리에 덮힌 눈만 대충 치우고 나갔다가...

차 지붕위에 눈이 앞유리로 흘러내려 시야를 통으로 가려버리는 바람에...

하마터면 정말.. 큰일 날뻔 했다

 

다행히 다른 차도 없었고,

금방 차를 세울만한 공간이 나와서 별일이 없긴 했지만....

한 30초가량...

오른쪽 시야가 거의 가려버려서..식은 땀을 흘렸다.

미친거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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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불감증...

내가 남욕할 처지가 아니었구나...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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