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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나와 조카 하나만빼고
모두 돌아간 오늘...
저녁에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집 전체적으로는
청소할게 산더미 같이 남았지만..
그건 내일 할일...
남은 저녁시간엔
6일만에 찾은 평온한 밤을.. 만끽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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