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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살아남은 매미와...
껍질만 남은 굼벵이를 보며...






매미의 삶은..
길지만... 절정에 이르지 못한 굼벵이 시절이 더 의미있을까,
짧지만.. 그래도 충생(?)의 절정인 매미 시절이 더 의미있을까..
하는 잡생각이 꽤나.. 진지하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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