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33일차 -외출-

샛노란개 2019. 4. 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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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외출을 했다.


생존을 위한 식량구매라던가

일때문에 미팅한다던가 하는거 빼고

순수한 외출.


간만에 남의 살도 좀 씹어주고,

아무튼..


햇살이 참 좋은 날이었다.


그리고 

세월호 사고가 난지 벌써 5년이 됐다고 한다.


세월이 너무 빠르다.


-오늘이 지출-

커피 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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