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32일차 -또 잠-

샛노란개 2019. 4. 16. 03:30
728x90
반응형
SMALL

너무 졸려서 잠깐만 졸고

일어난다는게

숙면을 취했다.


역시 숙면은.. 취하고 싶다고 취해지는게 아니라

자고싶을때 자야 취해지는것인가 보다.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234일차 -헛된 기대-  (0) 2019.04.17
빈곤일기 233일차 -외출-  (0) 2019.04.16
빈곤일기 231일차 -아이디어-  (2) 2019.04.14
빈곤일기 230일차 -잠-  (0) 2019.04.13
빈곤일기 229일차 -회복-  (0)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