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28일차 -몸살 2일차-

샛노란개 2019. 4. 1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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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삭신이 쑤시는중.
그래도 배는 고프고...
밥은 챙겨먹는거보니
죽을만큼 아프진 않은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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