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181일차 -엄마한테 그냥 전화해봤다.-

옛날사람 2024. 6. 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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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져온 청국장으로

청국장 끓여먹다가 그냥 갑자기

엄마 생각이 나서 엄마한테 그냥 한번 전화해봤다.

엄마는 자고 있어서 통화는 아빠랑 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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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부모님한테 그냥 전화해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다.

용건이 있거나..

어버이날 같은 전화를 해야만 하는 날이라거나..

그럴때만 전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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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엄마든 아빠든..

그냥 전화를 좀 해봐야겠다.

별 얘기는 아니었지만...

아빠랑 스몰토크한것도 나름 괜찮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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