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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마음이 가라앉는것 같아서
억지로라도 몸을 좀 움직여 보려고..
청소를 했다.
뭐.. 대청소 수준은 아니고
그렇다고 평소에 하던 작은 청소보단 좀 크게
열심히 했으니까..
중청소쯤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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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집이 참.. 더럽긴 하구나..
그래도 더럽게 산다고 생각은 안해봤는데...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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