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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순수하게 남을 부러워하지
못하게 된것 같다.
부러운건 부러운거지
부럽다고 지느건 아닌데..
잘났고, 잘됐고, 잘하는 사람들한테
순수하게 부럽다고
그냥 부럽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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