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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시골집 방문이 끝났다.
2박 3일 동안
먹고, 먹고, 먹다가...
서울로 돌아오기전에
잠깐..
아빠의 걱정과,
엄마의 기대를
듣고 올라왔다.
가슴이 무겁다.
-오늘의 지출-
-기차표- 13,500
-군것질 -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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