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456일차 -고통-

샛노란개 2022. 9. 2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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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눈이 가렵고 시큰거려서
괴로웠다.

특별히 아프다곤 할수 없었지만..
제대로 눈을 뜨지 못했다.

가을아 빨리 지나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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