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446일차 -죽을맛-

샛노란개 2022. 9. 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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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왔나보다

눈은 시큰하고

콧물은 흐르고

목은 근지럽고

피부는 간질간질하다

죽을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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