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골일기 121일차 -크리스마스가 간다-

옛날사람 2018. 12. 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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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넘긴 시안
수정작업으로 인해..
바깥공기 한번 못 마셔보고 지나간
크리스마스.

어차피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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