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17일차 -한심함-

샛노란개 2018. 12. 21. 19:10
728x90
반응형
SMALL

또 돌려쓰는 그림..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연예인 빚투 현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그래도 자식들이 부모 빚 갚아줄 

능력이 될만큼 꽤 성공했구나-


라는 생각과...


부모님께 아무것도 못해드리고

걱정만 끼치는 나에 대한 한심함뿐이다.


-오늘의 지출-

-쟌슨빌 핫도그(30) 29,900

-SK 브로드밴드 38,150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