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309일차 -계속 잠-

샛노란개 2022. 4. 2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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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
먹고 자다가
잠깐 깨서 먹고
또 잤다.

시간이  시궁창에
버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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