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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다녀가면
극심한 피로감이 느껴진다.
그들이 뭘 잘못하는것도 아니고
날 불편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배려를 해주지만..
그지같은 내 처지탓인데
딱히 개선의 여지도
의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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