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1497일차 -할로윈데이- 모처럼 뭔가 날짜 맞춰서 그려봤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뭔가 좀 씁쓸하다. 이와중에도 모여서 또 헛짓거리 하는 것들이 있겠지. 빈곤일기 2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