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303일차 -오래간만에 패닉어택-

샛노란개 2019. 6. 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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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계약서에 대한 트라우마가 존재하는가보다.

예상밖에 계약서를 확인하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나 보다.


모닝 패닉어택....


시작부터 지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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