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862일차 -데크 청소-

샛노란개 2026. 4. 1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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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순부터 청소해야지 생각을 했으나

하려고 마음 먹을때마다 날이 갑자기 추워지거나

비가 오거나 해서

계속 미루기만 했던 데크 청소를 오늘 해치웠다.

겨울이 오기전 까지

일하다 잠깐 드러눕는 쉼터로,

손님들 맞이용 사랑방으로,

가족들과 함께하는 회식장소로..

아주 알차게 사용될 예정이다.

나도 데크에 보내달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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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데크 청소한걸로

일기를 때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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