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576일차 -멸종 시켜버리고 싶다-

샛노란개 2025. 7. 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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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사는 생명체는 어떤 존재든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믿지만....

파리는 정말.. 멸종 시켜버리고 싶다.

 

집 밖의 파리들이야....

동네가 밭이고, 축사고 하니...어쩔수 없지만

 

어떻게든 집안에는 들어오는걸 막고

안에서 보이는건 다 때려잡고 있는데도...

 

자고 있을때면 한두마리씩 나타나서

윙윙대고 달라붙어서 사람을 괴롭힌다.

제발 좀.. .인간을 피하는 쪽으로...

진화해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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