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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불법적으로 집을 짓고 살던 새들이
지들 할일 다 마치고 이제 떠난것 같다.
혹시나 싶어 하루정도 지켜보다가
새둥지를 확인해보니 역시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과감하게...
불법건축물을 철거 해버리고
새가 드나들던 창문도 닫아 버렸다.
불법점거는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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