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반응형
이웃집과의 경계 울타리 설치 보조
방치된 샘물 주변 청소 작업 보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시간 빼고
쉴틈없이 (보조였지만) 육체노동을 한 일요일이었다.
일할때는 약간 쌀쌀하면서 비는 안왔고..
일끝나고 고기구워먹으려니 폭우수준의 비가 쏟아지고...
고기 다 먹으니 비가 그치고 해가 쨍쨍해서 더웠던..
728x90
힘들고
날씨도 이상한...
일요일이었다.
그래도 고기는 맛있었다.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2524일차 -고추 심기- (106) | 2025.05.13 |
---|---|
빈곤일기 2523일차 -별일없다- (147) | 2025.05.12 |
빈곤일기 2521일차 -기분탓이겠지...?- (97) | 2025.05.10 |
빈곤일기 2520일차 -춥다- (119) | 2025.05.09 |
빈곤일기 2519일차 -고구마 심기- (169) | 2025.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