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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급하다고 오늘 12시까지
해달라는 작업을 해주면서...
그렇게 급한거면 진작에 의뢰를 하던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엄청투덜투덜 댔는데..
생각해보니
불과 2주전에..
나도 키링제작을 맡기면서
급하니까 일정을 좀 빨리 해줄수 없냐고
사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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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들어온 개구리를 보면서
문득
"진짜 올챙이적 생각이 안나긴 하는구나 "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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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작업 들어오면.. 친절하게 상담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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