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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에 이사온 이후
굉장히 조용한 나날을 보내왔는데..
갑자기 주변이 시끄러워졌다.
새로 들어온 이웃이 굉장히 활동적인 사람인듯..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는 없지만...
주말마다 음주가무판을 열심히 펼치고 있는 것 같다.
한마디 해주고 싶지만...
왠지 한대 맞을것 같아서
오늘도 조용히 참아준다.
-오늘의 지출-
-맥주,과자 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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