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423일차 -다침-

샛노란개 2022. 8. 2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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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놈이 자다가
미끄러지면서
내코를 긁어났다.

피도 꽤 나고..
아프다.

혼낼수도 없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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