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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해설의 중요성을 잘 알려주는 해설진이 아닌가 싶다.
본격 경기의 재미를 두수준 깎아 내리는 해설...
캐스터는 어떻게든 해설을 잘 이끌어보려고 애쓰는것 같은데...
해설진...
김진짜?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양반은 경기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해설하기 보다는
그냥 본인의 축구지식자랑과 함께
현 경기와 전혀 상관없는 쓸데없는 소리들만 해대고..
선수가 쓰러져 있는데
본인 저혈당 타령이나 해대고..
백지훈은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다가
물어보는 질문을 그대로 반복하거나
정돈이 전혀 안된 말을 하고...
딱 해설 목소리만 끄고 축구 보고 싶다.
사족으로
조원희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비중이 좀 작은 경기
예를들어 베트남 : 말레이시아 같은 경기를
중계하면서 화술만 좀 다듬으면 그래도
해설이 좀 될것 같기는 한데..
오늘은 반복된 언어사용과
괴이한 문법 문장 사용때문에 좀 거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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