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모드입니다. 예전의 만들었던 원조(?) 왕건전에 있던 장면이라.. 그냥 고민하기 싫어서 따라 만든 신... 내 카리스마가 워낙 쩌니까... 자유로운 언어생활의 능창 능창은 프로 해적이니까.. 도적이 맞긴 하다... 열심히 직장생활중인 마진의 관료들... 나는 관대하다. 늘 관대한건 아니다... 좀더 모욕적인 언사를 쓰고 싶었지만... 생각하기 귀찮아서 생략... 종간은 좀더 심문하고 싶었지만... 궁예는 그냥 처형을 명령합니다. 사람 죽이고 좋아하는 궁예/// 궁예의 광기... 궁예가 미치든 말든 상관없는 아지태... 그리고 머리가 복잡해진 염상... 이번주도 적당히 넘긴.. 토요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