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349일차 -어려운 숙제- (귀향일기 60일차) 원래 뭐가 많은 집도 아니었는데다가그 많지 않은 물건들중에서도버릴꺼 버리고, 줄꺼 주고...상당히 비우고 왔다가 생각했는데... 30평 집에서 살던 살림을5평 방에다 꾸겨 넣으려니.. 쉽지가 않다.더 버리고.. 비울껄 찾아봐야겠다. 빈곤일기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