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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거의 완료...
바쁘긴 했지만 확실히 양이 예년에 비해 엄청 줄어서
수월하게 끝난 감이 있지만..
인력도 줄어서.. 뭔가 좀
알차게 일한 느낌도 들고..
아무튼..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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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김치소를 버무리자마자 바로 김치통행..
그리고 바로 김치냉장고행이라 흔적남길 새도 없었고..
수육사진은 그냥 배고파서 열심 먹느라 흔적 남길 새가 없었다.
뭐..사진이 뭐가 중요한가
내가 맛있게 먹은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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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지랑 깍두기는 내일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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